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3편 === >'''날 위해 얼마나 많은걸 준비했을지 기대해도 되겠지 버질?!''' 2편에서 단테의 성격을 바꾼 것에 대해 혹평을 받고 1편의 유쾌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젊은 시절이 배경이다 보니 성격 더러운 [[양아치]]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버질과의 첫번째 형제 싸움에서 우리가 스파다의 아들이란 것도 잊었냐는 버질의 도발에 아버지따위 둔적 없다고 받아치기까지 했지만 전체적으로 코미디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게 현재 단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이 껄렁한 모습에 북미에서는 공개 당시 잡지 등에서 거부 반응을 보였으나 3편의 흥행으로 인해 여유로운 모습이 단테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견고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단테의 캐릭터성이 안정스럽게 확립된 것도 이 때이며, 스타일의 개념이 탄생하고 다수 무기를 빠르게 교체하며 싸울 수 있게 되어 1, 2편과는 캐릭터성도, 시스템도 상당히 차별화된 덕분에 단테라는 인물의 탄생이 1편이라면, 단테의 개성을 완성시킨 것은 3편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